Do Your Best!

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최순실 인터뷰 장소 독일 아닌듯 설...

네티즌 수사대의 위력,, ㅎㅎ



박그네 집권 중 우리네 현실..


결론 : 안 좋은 것만, 더 안 좋아졌음..

좋아진 거 있음, 답글로 좀 달아 주세요.. 





박그네 하야 청원 중이라네요..

필요한 분들을 위해 주소를 링크해 드립니다.





링크 주소 : 다음 아고라


박근혜 대통령 임기 중 주요 사건 및 사고 목록

지금까지 박근혜 대통령 임기 중 주요 사건 및 사고 목록 
1. 2013년1.1. 북한의 전쟁 위협1.2.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1.2.1. 채동욱 찍어내기 논란1.3. 청와대 대변인 인턴 성추행 사건1.4.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사태1.5. NLL 대화록 논란1.6. 철도 및 의료 민영화
2. 2014년2.1. 개인정보 유출사태2.2.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2.3. 세월호 참사2.4. 인사 파동2.5. 초이노믹스2.6. 정윤회 국정개입 파동2.7. 단통법 및 도서정가제 시행2.8. 담뱃값 인상2.9. 카카오톡 사찰 논란2.10. 통합진보당 위헌정당해산 사건
3. 2015년3.1. 성완종 리스트3.2. 주한미국대사 피습 사건3.3. 공무원 연금 개혁 논란3.4. 메르스 사태3.5. 국회법 개정안 사태3.6. 국정원의 해킹 프로그램 도입과 직원 자살 사건3.7. 북한 대남도발 사태3.8. 노동개혁 논란3.9.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3.10. 자원외교 논란3.11. 11월 민중총궐기3.12. 12월 민중총궐기3.13. 軍 위안부 문제 협상 논란
4. 2016년4.1. 북한의 4차 핵실험4.2. 개성공단 폐쇄 사태4.3. 2016년 보육대란4.4. 테러방지법 논란4.5.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4.6.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장 보복경질 논란4.7. 16년만의 여소야대4.8. 어버이연합 관제데모 논란4.9. 정운호 게이트4.9.1. 법조비리 나비효과4.10. 구의역 비정규직 사망사고4.11. 대우조선해양 비리 사건4.12. 청와대 VS 조선일보4.12.1. 넥슨 게이트4.12.2. 우병우 민정수석 직권남용 논란4.12.3. 박수환 게이트4.13. 사드 도입 논란4.14. 대체복무 폐지 논란4.15. 북한의 5차 핵실험4.16. 경주 지진4.17. 최순실 게이트4.17.1. 차은택 게이트4.17.2. 청와대 핵심 기밀 문서 유출 및 개입4.18. 백남기 농민 강제 부검 시도 사건4.19.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4.20. 2016년 한국철도공사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4.21. 2016년 전국지하철노동조합 총파업4.21.1. 성과연봉제
출처 :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는 주소를 클릭하셔서 보시길 바랍니다.

존재하지 않는 나라

있지도 않은 정부에게 정부의 역할을 기대하고

대통령도 아닌 사람에게 대통령으로서의 책임감을 기대하고

인간도 아닌 것들에게 최소한의 인간으로서의 양심을 기대한 셈입니다.



심리학자가 분석한 박그네 상태..

“극우보수와 최순실이 박근혜 ‘사육’해 대통령 내세웠다”

[인터뷰] ‘대통령 하기 싫은 박근혜 대통령’ 분석했던 심리학자 김태형, “핵심은 무자격자 정권연장위해 포로삼은 것”

“박 대통령은 심리적으로 의존 상대가 필요하다. 하지만 사람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그마저도 극소수다. 이들 소수는 ‘박근혜’를 다룰 줄 아는 사람들이다.” 비선실세 최순실씨(최서원으로 개명)의 국정개입이 확인된 요즘 나온 지적이 아니다. 1년 반 년 전 박근혜 대통령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한 김태형 심리연구소 ‘함께’ 소장의 분석이다.

그는 박 대통령이 정치에 나설 상태가 아님에도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다며 ‘극우보수집단’과 ‘최순실 집안’의 포로가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디어오늘은 지난 26일 김태형 소장과 전화인터뷰를 통해 박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심리학적 분석을 들었다. 아래는 인터뷰를 문답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지난해 인터뷰 기사를 보면 그때 이미 박 대통령이 ‘극소수 비선실세’에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대통령에게 의존상대가 필요하다는 게 무슨 의미인가?

“박 대통령은 어렸을 때부터 심리상태가 나빴을 거라 추측하지만 이걸 논외라 치더라도 두 가지 사건만으로도 박 대통령은 세상과 사람에 대한 공포, 즉 두려움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본다.

어머니는 대통령이 참가한 행사, 대한민국 최고의 경호원이 지킨 행사에서 사망했다. 세상 어디가 안전하겠나. 굉장한 충격이었을 거다. 아버지 죽음도 예사롭지 않다. 가장 가까운 사람, 심복에게 당했다. (김재규는) 박 대통령이 알던 사람이었고 오가며 머리를 쓰다듬어 줬을 수도 있다. 가까이의 어느 누구도 믿기 어렵게 된다. 안 그래도 어머니의 죽음으로 불안한데 말이다.

세상과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가장 흔하게 해결하는 방식이 의존이다. 광신도들은 교주에게 의존하지만 박 대통령에게 최태민이 있었다. 아버지가 사망한 뒤에는 더욱 심각히 의지했을 것이다.“

-박 대통령은 왜 최태민에게 의존하게 됐나?


“어머니의 죽음으로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크게 증폭된 상황에서 박 대통령은 최태민같은 이에게 빠져들기 쉬웠다. 최태민이 ‘육영수 여사가 꿈에 나타나 내 딸이 우매해 아무것도 모르고 슬퍼만하니 이 뜻을 전해달라고 했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면서 박 대통령에게 접근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태민이 종교의 탈을 쓰고 접근했던 것.

(기록을 보면) 박 대통령과 최태민 간의 관계는 매우 깊어졌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최태민을 잘라내려고 했는데 실패할 정도다. 박 대통령이 강력하게 항의하면서 싸고 돌았다는 기록이 있다.“

-박 대통령의 기본적인 성향 혹은 심리 상태는?


“기본적인 심리는 세상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 그리고 그로 인한 폐쇄성일 것이다.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을 세상에 열어서 개방하기 보다는, 숨으려고 하는 폐쇄성이다. 생존하기 위해 의존대상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 보면 된다. 그래서 연산군하고 흡사하다고 본 것이다.(김태형 소장은 저서 ‘심리학자, 정조의 마음을 분서하다’에서 조선의 10대 왕 연산군을 분석하며 박근혜 대통령이 이와 매우 유사하다고 밝힌 바 있다.) 예닐곱 살에 어머니를 잃은 연산군은 생존 위협에 시달리며 불신감, 애정결핍, 분노 등을 갖게 되고 당시 수구 보수 세력이었던 훈구파가 연산군을 왕으로 옹립해 이용했다.”

-박근혜 대통령을 정치로 끌어낸 세력은?


“박 대통령의 심리라면 아버지가 죽은 후 최태민 밑에서(의존해) 살면서 그걸로 끝났으면 되는데, 누가 이 사람을 끌어낸 거 아니겠나. 박 대통령이 필요하니까 한국의 극우보수세력이 끌어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개판’쳐놓으니 그 다음 정권 창출 가능성이 없었는데 박 대통령은 득표력이 있었다. 그 전부터 관리했겠지만 적극적 접근했을 것이다.

김기춘 전 비서실장등 ‘유신잔당’ 이런 사람들일텐데, 접근을 해서 박 대통령을 손아귀에 쥐고, 대통령 내세우려니 누굴 만나면 되겠는가. 최태민이 살아있었다면 최태민이었을테지만 죽었으니 최순실이었다. 김기춘 사무실이 최씨 소유 빌딩에 있었다고 한다. 초기 정국구상을 같이 했다는 말도 나오고, 그렇게 (박 대통령을) 밀어서 옹립한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최측근에게만 의존하는 정치’를 한다고 했다. 수구보수세력 중에서도 누구일까?


“1년 반 전 인터뷰 때는 정윤회인지, 최순실인지, 김기춘인지 특정하질 못했던 거고… 그때도 확실히 주장해왔던건 의존대상이 확실히 있어야 하고 그 대상이 극소수 1-2명이었다는 것이다. 그게 최순실로 밝혀진 거다.

박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니 역학관계가 역전됐다. 최순실이 ‘왕비마마’ 격이 된 것. 김기춘 측과 최순실이 갈등을 빚으면 박 대통령은 심리적으로 무조건 최씨 쪽으로 붙게 돼 있다. 그래서 임기 중 김기춘을 쳐내게 됐고 (인사가) 최순실 측근들로 꽉 채워졌다. 하나하나 물갈이 됐다.“

-박근혜 대통령의 통치력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박 대통령의 언어능력을 보면 사고가 원활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언어가 잘 안된다. 혹시라도 연설문 안읽고 그냥 얘기하게 될 땐 문장 앞뒤가 하나도 안맞다. 말 버벅임 증상도 꽤 됐다. 조현병 전의 증상이다. 나도 ‘대통령직을 수행하는데 상태가 심각하다. 이대론 수행못할 텐데, 측근들이 혹사시키는 거 아니냐’ 이런 우려를 오래 해왔다.

문제의 핵심은 대통령을 맡을 자질이 없는 사람. 심리적으로 그럴만한 상태가 전혀 아닌 사람. 치료받아야 될 사람을 극우보수세력 등 주변 사람들이 결탁해 정권 연장 위해 내세웠다는 것이다. 이 자체가 비극이다. 그런 점에서 박 대통령은 포로였다고 생각한다. 최순실 집안과 한국의 극우보수집단에게 사육이 돼서 이용당했고 그 과정에서 정신적으로 완전히 망가졌다.“

-박 대통령과 최순실의 관계는?


“‘심각할 정도의 의존관계.’ 국가기밀을 줄 정도로 의존하지 않나. 지구가 망해도 최순실은 살리고 싶은 (심리라 생각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사과문을 발표했는데, 박 대통령이 어떤 심리적 상황에 놓여있는 거라 보았나?


“기본적인 언어활동이 안되는 징조가 보였는데. 글(사과문)은 어떻겠나. 연설문은 박 대통령이 쓰진 않았을 거고 비서가 썼든 최가 썼든 타인이 써줬을 것. 나는 박 대통령이 그 정도의 정신적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향후 사태 추이는) 최순실과 잘려서 연결이 끊기면 예측불가일 것이다. 박 대통령이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든 상황이 될 테니 무슨 짓을 할 지 모를 것이다. 최순실씨가 살아있든 수사기관에 잡혔든, 오더를 내릴 수 있는 위치라면, 최씨가 막후에서 계속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앞으로의 수습책은 박 대통령한테 물어볼 게 아니라 최순실씨한테 물어봐야 한다.“

/미디어오늘 손가영 기자

전국 대학·시민단체 시국선언 잇따라 동참

원문기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28/0200000000AKR20161028107400065.HTML?input=1195m

교수들 가세 "박근혜 대통령 정치 일선에서 후퇴하라"

(전국종합=연합뉴스)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ㆍ최서원으로 개명) 씨가 국정에 개입한 의혹이 속속 드러나면서 전국 대학교와 시민사회단체가 엄정한 수사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에 동참했다.


충남대 총학 '비선실세 국정농단 규탄' 시국선언 (대전=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충남대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생회가 28일 오후 교내 민주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현 사태에 대한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하며, 국민을 납득시키지 못할 경우 하야하라.' 등의 내용이 담긴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 국정농단 규탄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2016.10.28 scitech@yna.co.kr


최 씨가 졸업한 단국대학교 총학생회는 28일 오후 범정관 앞에서 단국인 시국선언을 하고 박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강성진 단국대 총학생회장(24·경영)은 "최순실 씨가 입학했든 청강을 했든 상관없이 그는 우리 학교의 가르침과 역행하는 일을 하고 있다"며 "그는 단국인들에게 '불명예'"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이 재단 이사장을 지냈던 영남대는 전날 총학생회가 성명을 낸 데 이어 31일 일부 학생들이 시국선언에 나선다.

전남대 교수 130여 명은 이날 오후 교내 기자회견을 열고 "박 대통령은 국내 정치와 행정의 최일선에서 손을 떼고 남은 임기 동안 의례적인 국가원수의 역할만 맡아야 한다"며 청와대 고위 참모진과 국무총리 사퇴를 요구했다.


청와대 주변 이어지는 집회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6일 청와대로 들어가는 입구인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각 단체들의 최순실 의혹 관련 진상규명 등을 요구하는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왼쪽 사진부터 기자회견을 벌이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참여연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2016.10.26 jjaeck9@yna.co.kr


충남대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생회도 이날 충남대 민주광장에서 시국선언을 하고 성역 없는 특검 수사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했다.

충남대 교수회도 이날 오후 시국선언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인하대학교 총학생회와 단과대학학생회 등도 시국선언에서 "특검을 통해 관련자들의 법적, 정치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북대, 전주대, 상명대 천안캠퍼스, 경북대 총학생회도 이날 성역 없는 수사와 대통령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했다.

전국 국공립대 총학생회는 29일 오후 순천대 총학생회실에서 월례회의를 열어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전국 규모의 시국선언 방침을 논의한다.

각 지역 시민·사회단체도 엄정한 수사와 박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청와대 압수수색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대전지검에 제출했다.

의정부 시민단체로 꾸려진 '박근혜 퇴진을 위한 의정부 시민 공동행동'은 행복로 이성계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대통령은 국민을 기만하고 국정을 파탄 낸 이 상황에 책임을 지고 즉각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남, 대구, 경기 성남, 인천 등지에서는 이날 오후 6∼7시 박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지역 시민단체의 가두 행진과 촛불 집회가 잇따라 열린다.

(박정헌 최재훈 박영서 김재홍 백도인 김소연 강영훈 이덕기 최은지 기자)

chamse@yna.co.kr

김무성의 자폭과 이재명 시장의 SNS

글이 올라왔네요..

모르긴 뭘 몰라,

이재명 시장의 글은 몰라도 문제, 알았어도 문제.

대단한 통찰력입니다.




최순실 및 그 일당들 관계도..

라고 정리해서 올라온 그림입니다.


나라를 뒤흔든 나비효과 팩트정리..


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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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호에서 최순실까지 정리..

- 정킷방을 운영하던 조폭 구속 수사중 네이처 리퍼블릭 대표 정운호의 100억대 도박혐의 발견
(정킷방 : 불법 운영자가 해외 카지노에서 빌린 도박장으로 불법 도박이 이루어지는 곳)

- 변호사로 부장판사 출신 최유정 선임

- 수사중 롯데그룹 면세점 선정 로비 의혹 드러남

- 롯데의 검찰수사 들어가고 대규모 비자금 여부 파헤치다 그룹 부사장 자살

- 정운호와 최유정 변호사 수임료로 싸우다 결국 변호사법 위반으로 구속

- 정운호의 예전에 있었던 도박사실을 동업자가 추가 폭로

- 이때 변론한 사람이 홍만표 

- 홍만표가 전관예우로 막대한 이득을 취한걸 포착

- 수사중 홍만표가 청와대 민정수석을 잡아놨다고 한게 걸림 , 우병우 게이트 시작

- 넥슨에게 거액의 주식을 받은 진경준 게이트 수사중에 넥슨과 우병우 부동산 비리 의혹을 조선일보에서 터트림

- 청와대가 빡쳐서 조선일보를 향하여 부패기득권세력이라고 어그로 시전

- 우병우 살릴라고 청와대가 디펜스 공격하자 다시 빡친 조선일보가 문제의 K스포츠 재단/미르재단 등장

- 조선일보는 청와대가 압력 넣어서 기업들로부터 상납금을 냈다는 의혹 재기

- 청와대는 이석수 특검으로 국면전환하려 시작하는 한편, 

- 동시에 김진태 의원이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이 대우조선 해양 사장에게 접대 받았다고 폭로, 박수환 게이트 터짐.

(청와대 역공 )

- 송주필 사임하고 꼬리 내린 조선일보, 끝나는 듯 하였으나 옆에서 지켜보던 한겨레 신문이 특종을 물어서 터트림

- 한겨레 : K스포츠 재단/미르재단의 핵심은 최순실이다~!

- 조선일보와 한겨레의 꼴라보레이션으로 K스포츠재단/미르재단과 최순실, 그의딸 정유라의 이대 부정 입학 보도가 터짐

- 그 즈음 이미 이대는 미래라이프 사건으로 총장이 만신창인 상태에서 부정입학 등 보도로 결국 사퇴

- 정의로운 손석희님의 JTBC가 최순실 게이트 일주일 넘게 집중 파고 듬

- 대통령은 이슈를 잠재우고자 개헌카드 꺼냄

- 이때부터 대중들에게 최순실 관련 과거 및 현재 이야기들이 언론을 통해서 일파만파 커짐

- 그러던중 JTBC에서 최순실 파일 무더기 발견

- 개헌론으로 블랙홀을 만들고자 했던 대통령은 X됨을 느끼고 대국민 사과 시전

- JTBC는 파일을 분석과 검증으로 간질간질 하게 하루에 몇개씩 펑펑 터트리고 있음.

- 10/25일자 외교안보관련 기밀 문서 까지 최순실에게 보고 했다는 증거 포착 보도

- JTBC : 10월 26일, 카리브에서 온 편지


http://maketimemoney.tistory.com/673

네이티브 스피커가 쓰는 영어 표현

1.  손을 내밀기가 어렵지.   It's hard to put your hand out. 
2.  들어오시죠.   Would you like to come inside? 
3.  조금 엉망이죠.     It's a bit of mess. 
4.  지성의 폭을 넓힐 시간이다.    It's time to expand your minds. 
5.  내 성질 건드리지마.      Don't fuss with me. 
6.  너 때문에 이일을 해야해.   You got us into this. 
7.  이 일 빼고는 뭐든지 할게.    Anything but this. 
8.  내가 제일 보고싶어.   Me most. 
9.  철저히 장악하고 있어요.    I run a tight ship. 
10.  이 문제를 신중히 다루겠소.      We'll kid-glove it. 

11.  나는 겪어본 거야.   I've been there before. 
12.  자신과 다른 사람이 되지마.    Don't try to become someone you're not. 
13.  하룻밤 묵어도 되겠소.   Can I stay over? 
14.  직장에서 만나요.     See you at the salt mines. 
15.  순전히 육감으로 살아요.   I just go by the seat of my pants. 
16.  그는 종잡을 수가 없어요.   He's a wild card. 
17.  그녀는 자주 보아야 정이 들어요.   She is something of an acquired taste. 
18.  나는 성가신 존재야.  I'm like a bad penny. 
19.  물러나시오.    Step back. 
20.  만나서 반갑다.   Fancy. 

21.  기운 내.     Chin up. 
22.  겉보기와는 다르지.    Things aren't what they seem. 
23.  정확히 말했어요.     Never said a truer word. 
24.  정말 뭐가 돼가고 있어.    We're really cooking. 
25.  곧 엉망이 될 것 같아.    The omelette is about to hit the fan. 
26.  계속 이 핑계 저 핑계 대고 있어요.   He keeps giving me the runaround. 
27.  아직 미정이에요.     It hasn't been decided yet. 
28.  공과 사를 혼동하지 않아.   I don't mix business with pleasure. 
29.  솔직하게 대답해 줘.  Can't you answer straight just once? 
30.  그 집을 넘길거야.    I'll flip it. 

31.  식당에서 무료로 드리는 겁니다.    Compliments of the house. 
32.  무료인가요?    Is it gratis? 
33.  돈은 쓰라고 있는 거죠.    Money's meant to be spent. 
34.  가슴이 철렁했어.     You would've knocked me over with a feather. 
35.  말해봐요.  Shoot. 
36.  누구나 다 그렇지요.   So is every Tom, Dick, and Harry. 
37.  뻣뻣하게 굴지마.   Don't take that attitude. 
38.  생각만 해도 오싹해져.   This gives me the creeps. 
39.  누가 의심하는 눈치가 있던가?    Anybody suspect anything? 
40.  거기 안 쓰여 있냐?    Doesn't it say? 

41.  대략 맞는 것 같군요.   Sounds about right. 
42.  너도 깜빡 잊었나?    Has it slipped your mind, too? 
43.  말좀 잘 해줘요.    Put in a good word for me. 
44.  여기온 목적을 이루었네.    I've done what I came here for. 
45.  대꾸한번 훌륭하군.   Nice retort. 
46.  될대로 되라는 심경이었죠.   I was feeling pretty reckless. 
47.  어떻게 되어갈지 알아요.    I know how it works. 
48.  자겠소.   I'm going to hit the rack. 
49.  제가 본때를 한번 보여드리죠.   I'll give you a run for your money. 
50.  뭔가를 감추고 있지.   You're secreting something. 

51.  위기 일발 이었습니다.   That was a close shave. 
52.  너무 반갑군.    What a sight for sore eyes! 
53.  그 애는 다루기 아주 벅차다구.    He's a quite a handful. 
54.  용서했고 잊어버렸어.    Forgiven. Forgotten. 
55.  나는 불행을 가져다주는 사람이야.    I'm bad luck to him. 
56.  쳐들어와서 미안하네.     Sorry to barge in on you like this. 
57.  자네 모습이 아주 멋지군.   You look like a million bucks. 
58.  뭘 그리 골똘히 생각해요?   A penny for your thought. 
59.  그녀는 활달해요.   She's perky. 
60.  전력을 다하죠.  I'll dedicate myself to it. 

61.  그는 우리의 발판이 될거다.    He's our toehold. 
62.  그는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있어.  He's lying through his teeth. 
63.  본성은 못 바꿔.   A leopard cannot change its spots. 
64.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격이지.   It's like the blind leading the blind. 
65.  얼굴이 붉어졌군.  You look a little flushed. 
66.  날 건드리지마.   Don't push me. 
67.  낙승할 것입니다.  He will win in a walk. 
68.  초저녁인데.   Why, the night's still so young. 
69.  해장술이죠.   Breakfast of champions. 
70.  인사불성이더군.  You draw a blank. 

71.  그는 수심에 차 있구나.  He's disconsolate. 
72.  농담하는 거지요?   You're funning? 
73.  축하해요.   My felicitations. 
74.  집안 혈통인가 보구나.    It must run in the family. 
75.  처음 들어보는 사람이에요.   Never heard of him. 
76.  좀 변덕스러워.   He gets a little cranky. 
77.  배은 망덕한 짓은 안해.   I'm not going to bite that hand. 
78.  결함을 없애야겠네.       I'd iron out the kinks. 
79.  반응이 좋아야 했어.   It had to fly. 
80.  이치에 맞지 않거든.    Just doesn't hold water. 

81.  소집하자고.    Let's round them up. 
82.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It's a household name. 
83.  그게 최고구먼.    That tops them all. 
84.  우리는 죽이 잘 맞았어.   We hit it off. 
85.  바람좀 피우게.  Sow a few wild oats. 
86.  아침에 하면 안될까요?  Can't it be done in the morning? 
87.  화풀이하지마.    Don't take it out on him. 
88.  죽는소리는 안한다구.    He never says die. 
89.  아주 멋져.     Very nifty. 
90.  그 말 한번 지당한 말이오.   You said a mouthful. 

91.  날 보고 하는 소리요?    You're telling me?  
92.  진작에 그러실 것이지.   It's about time. 
93.  그는 곧 죽을 거다.   He's going to buy it soon. 
94.  너는 외출 금지다.   You're grounded. 
95.  머리가 어찔어찔 해요.  I'm a little lightheaded, 
96.  침대에 눕혀.       Put her to bed. 
97.  어떻게 이 일을 해냈지?     How' d you pull this off? 
98.  모든 사람들이 믿더군.     Everybody bought it. 
99.  언제 또 만나겠니.   Ships that pass in the night. 
100.  대드는 거냐?    Do I detect a rebuke? 

모하메드..

그냥 한번 웃어봅시다.

ㅎㅎ

그쪽은 이런 이름이 많은가 봅니다.


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시국선언 점차 확산..

아무리

취업에 스펙쌓기가 전부인 세상이 되었지만

불의에 분노하지 않는 지성들이 어찌 대학을 한다 하겠는가?

다행히 젊은 지성의 움직임이 큰 한걸음이 되길 바라며,

더 많은 관심들이 모여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게 노력합시다.











검찰도 이미 알고 있지 않았을까?

관련한 기사가 있어 퍼와 봅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의혹을 기사로 썼다 불구속 기소됐던 일본 산케이신문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이 “최태민과 최순실이 박근혜 정권 최대 금기였다”고 주장했다. 이 기사는 현재 산케이신문 온라인 톱기사로 올라있다.

가토 전 지국장은 27일 “정권 최대의 금기는...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 생명의 종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 검찰에서 조사받을 당시 검사가 끈질기게 물어온 것 중 하나가 최태민과 그 자식에 관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문제가 박 대통령의 최대 약점이라는 것을 곧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가토 전 지국장은 최순실 게이트의 원인을 박 대통령의 ‘고독’이라고 들었다. 그는 박대통령의 고독은 그의 삶과 정치인으로서의 성장과정에서 기인한다고 적었다. 부모를 일찍 여의인 뒤 다른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없는 상황에서 최태민 일가는 ‘특별한 존재였다’는 것이다.
검사가 최태민 일가에 대해 그토록 끈질기게 물었다는 가토 전 지국장검찰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검찰은 박 대통령과 최순실의 관계를 알고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 뒤늦게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수사에 착수한 검찰이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가토 전 지국장은  ‘박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일 정윤회씨와 함께 있었고, 두 사람은 긴밀한 남녀관계’라는 취지의 기사를 썼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지만 무죄 선고를 받았다.  당시 법원은 법원은 문제의 기사 내용이 허위이며, 박 대통령 개인의 명예를 훼손한 점은 인정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처칠의 명언..

음..

맞는 말인 듯..

이런 점쟁이 같으니라고...


한국인이 보는 국가별 이미지

가만히 보고 있으니

그렇게 느끼는 것 같네요..


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박관천은 알고 있었다

그 때 종편에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했지만

그는 알고 있었다.

최순실이 갑이라는 것을...


2016년 10월 2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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