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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이재명] 예산 개선 사례

새고 있는 구멍만 잘 막아도 겁나 많은 돈이 절약됨..

예산이란 원래 뭘 하려면 이 정도 돈이 필요하다고 책정해서 마련하는 돈인데

좀 넉넉히 잡거나 뭔가를 미리 남길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음

계획된 돈을 다 못쓰면 이정도 남았네 해서 다시 되돌리는 경우는 없음..

무조건 다 써야 됨..

그러니 허투로 쓰는 돈이 겁나게 많은 거임..

현장에선 이런 예산 잡을 때나 견적 낼 때,, 설계가, 예가, 실행가, 조달가 등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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