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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박그네] 담화를 읽으면서 느낀 점..

가만히 읽어 보면,,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 듯..

국회가 동의 안하면,,, (안하도록 신천지쪽 쪽박들이나 지가 뭔갈 해서),

자기는 계속 대통령 자리에 있을 수 밖에 없다는 말이 되는..

나 참.. 난 내려가려는 데 국회가 동의를 안하네..

뭐 이런 개뿔수작이 다 있을까...


수사과정에서 모든 상황의 중심이 지를 가리키는 데

자기는 아무 잘못 없다는 스탠스는 여전하고...


박그네가 뭐라 해도 이젠 안통해..

지 혼자만 모르는 "대한민국의 왕따"

우리 어린이들은

이를 동화책으로 펴서

이솝우화보다 더 뛰어난 교훈을 얻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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