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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3차 청문회] 소회..

4차 청문회를 보면서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낀 점

세월호 7시간동안

박그네는 미용을 열심히 한 듯...

오전에 파마하고 오후에 올림머리하고.. 이런 뉴스가 있었음..


김장수 전 안보실장이

강하게 박그네하고 통화했다고 하는 걸 봐서

오전에 깨어는 있었나 보네요..


사망자 수도 많았음을 박그네도 인지하고 있었던 듯..


통영함 출동을 말린 건 누군지 알 수가 없으나

참모총장이 출동시킨 걸 막은 사람은 분명 그 위선이라는 의미..

더 파야 될 것임..


박그네의 주사치료 관련해서는

초기에는 의사들이 프리패스로 청와대 들어가서 주사치료를 한 모양인데,,

향후의 필러 자국에는 모르쇠임..

관련 의사들 다 그럼..

그럼

결국, 화살은 조대위로 가는 거 아님..

조대위가 했거나, 셀프로 했거나...

조대위를 집중 추궁해야 함..



청문회에 안 나온 행정관 2명, 간호장교인 조대위를 

끝까지 불러

마지막 퍼즐을 맞춰봐야 함..


그게 키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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