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청문회를 보면서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낀 점
세월호 7시간동안
박그네는 미용을 열심히 한 듯...
오전에 파마하고 오후에 올림머리하고.. 이런 뉴스가 있었음..
김장수 전 안보실장이
강하게 박그네하고 통화했다고 하는 걸 봐서
오전에 깨어는 있었나 보네요..
사망자 수도 많았음을 박그네도 인지하고 있었던 듯..
통영함 출동을 말린 건 누군지 알 수가 없으나
참모총장이 출동시킨 걸 막은 사람은 분명 그 위선이라는 의미..
더 파야 될 것임..
박그네의 주사치료 관련해서는
초기에는 의사들이 프리패스로 청와대 들어가서 주사치료를 한 모양인데,,
향후의 필러 자국에는 모르쇠임..
관련 의사들 다 그럼..
그럼
결국, 화살은 조대위로 가는 거 아님..
조대위가 했거나, 셀프로 했거나...
조대위를 집중 추궁해야 함..
청문회에 안 나온 행정관 2명, 간호장교인 조대위를
끝까지 불러
마지막 퍼즐을 맞춰봐야 함..
그게 키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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