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7시간] 갈수록 미궁 - 미용사 정씨 : 말 잘 못하면 죽음

미용사 정 모 원장이

"말 잘 못하면 죽음이다. 나중에 밝혀질 일" 이라고 하였음..

말 한마디 한다고 죽음을 떠올릴 정도면,,

역시 박그네

탄핵녀의 능력을 더 보여주세요.. 서프라이즈..

드라마보다 더 재밌는 이 정국을 보며

참 슬프다...

무능, TV보기, 길라임, 아버지 후광, 최태민, 최순실, 우주, 오방낭, 가방, 혼, 세월호, 마약, 비아그라, 팔팔, 백옥, 태반, 차움, 미르, K, 촛불, 청와대 100m

등등 다양한 키워드로 

전국민에 각인되었을 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박씨 이야기를 동화로 만들어

어린 시절 인성교육에 힘쓰고

박그네 탄핵 스토리 전말을 당연히 교과서에 실어

청소년들에게 박그네의 치부를 교육하고 및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우리 국민들의 열정 및 자긍심을 고취하여,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야 하며, 

드라마, 다큐 및 영화화 함으로써

전국민 및 전세계에

"피와 땀으로 세운 민주주의가 한 거지발사개 때문에 좌절될 수 있음" 을 널리 알려야 한다.

고맙다..

박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