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 때 서면보고 7차례 했다고
버젓히 팩트인 것 마냥 하더만,,
"팩스로 했냐" "인편으로 했냐" 라는 질문에
답변한다는 게 "아직 확인이 안 됬다" 는 게 청와대 정무수속의 답..
무능..
그 자체..
달리 말이 필요없다.
아니 무능을 넘어,, 불신의 싹을 키우는 구만..
7번의 서면보고 실체가 없다는 걸 지들이 스스로 인정하는 꼴입니다.
실체가 있으면 팩스든 인편이든
정확한 답을 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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