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r Best!

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최첨단 휴지통] 대충 던져도 다 들어감..

ㅎㅎ..

그렇구나..

대충 던져도 들어가는 구나.. ㅎㅎ



[박그네] “의혹 직접 해명하겠다” 내주 끝장 토론 추진 중..

박그네가 끝장 토론을 추진 중이라는 기사가 있네요..

뭘 끝장 내려는 지 모르지만,

지편인 패널 데리고 쇼를 벌일지,,

진정 논리갑인 패널들이 나와서 박그네를 코너로 몰지는 모르겠지만..

박그네가 하는 모든일은 꼼수로 밖에는 안 보입니다.

그냥 물러가면 안되는 거니..

아래는 기사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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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ookilbo.com/m/v/1f51dedf37ef4f6fb01004ab3fa2fff5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주쯤 ‘의혹 끝장 토론’에 나선다. 최순실 게이트와 세월호 7시간 논란 등 박 대통령을 겨냥한 의혹들을 직접 해명하기 위해서다. 토론 개최 아이디어를 내고 밀어붙이는 것은 박 대통령 본인이라고 한다. 


청와대 인사는 30일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설명하고 시시비비를 가리는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박 대통령의 의지가 강하다”고 말했다. 이 인사는 “박 대통령은 여러 의혹들의 참과 거짓을 밝히면 민심이 조금이라도 풀릴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면서 “박 대통령은 여전히 스스로의 결백을 굳게 믿고 상당히 억울해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박 대통령은 1~3차 대국민담화에서 주변 관리를 잘못한 책임은 있지만 사심도, 사익 추구도 없었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청와대 출입기자들이나 언론사 국장ㆍ부장들에게 즉석에서 질문을 받아 박 대통령이 시간 제한 없이 답변하는 형식이 검토되고 있다. 시기는 다음 주 초가 될 가능성이 크다. 국회가 12월 9일 대통령 탄핵안 처리를 시도하기 전에 탄핵 민심을 달래기 위해서다. 다만 다음 주 초에 최순실 국정조사 일정들이 잡혀 있는 것이 변수다. 박 대통령이 새누리당 의원들과 연쇄 면담을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 결국 다양한 해명 기회를 마련해 무고함을 인정 받고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것이 박 대통령의 생각이지만, 박 대통령의 뜻대로 될지는 미지수다. 박 대통령이 ‘선의’만 강조하고 자신에 불리한 사실은 뭉개는 방식으로 정면 돌파에 나서면 더 큰 국민적 반발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청와대는 아울러 박 대통령이 3차 대국민담화에서 “퇴진 로드맵을 국회가 만들어달라”고 제안한 ‘진정성’을 강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당장의 하야는 대통령 임기 5년을 명시한 헌법 정신에 어긋나고 60일 안에 조기 대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극심한 국정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며 “박 대통령 퇴진 이후 정국을 연착륙시켜야 한다는 것 외에 다른 계산은 없고, 국회가 로드맵을 정해 주면 그대로 따르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은 정말로 많이 내려 놓았다”면서 “29일 담화 발표 때 박 대통령이 다소 밝은 표정이었던 것은 현실 인식을 못해서가 아니라 마음을 많이 비웠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그러나 야3당이 박 대통령의 제안을 물리치고 ‘조건 없는 조속한 하야’를 압박하자 청와대는 다시 침묵에 빠져들었다. 청와대 참모들은 “여야의 움직임을 지켜볼 뿐, 이렇다저렇다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고 난처해 했다. 청와대는 다만 박 대통령이 “국회가 퇴진 일정과 법 절차를 만들어 달라”고 한 것이 개헌을 퇴진의 전제 조건으로 내건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최문선 기자 moonsun@hankookilbo.com

[역대급 사설 제목] 라임이 죽여줍니다.

대통령 딸로 18년, 야인으로 18년, 정치인으로 18년..

박그네의 54년 인생사를 이렇게 라임으로 표현할 줄이야..

설마.. 의도한 건 아니겠지.. ㅎㅎ



[대선후보 지지율] 2016년 11월 30일 조사 - 이재명 2위

변방인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이

이제 2위로 올라왔네요..

기름장어는 초반 강세를 잇지 못하고 계속 추락하는 분위기...

계속 승승장구 하길..



[차량 안정감 개선 및 연비 10% 올리기] 1000원짜리 알루미늄 테이프 활용

일본 도요타 엔지니어가 실험을 했다고 하네요..

저렴한 알루미늄 테이프를 아래 그림처럼 차량 내외부에 붙이면

차량 주행 안정감이 많이 좋아지고 연비도 10% 정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이렇게 해 본 사람들이 있는 것 같고, 연비는 모르겠지만 주행 안전성은 좋아졌다고들 합니다.

많이들 해 보시길..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표창원 SNS] 국회의원 300명 박근혜 탄핵 찬반 입장 공개

https://www.facebook.com/cwpyo/posts/1427366903970711



국회의원 300명 박근혜 탄핵 찬반 입장 공개 

(찬성 172명, 반대 16명, 주저/1 미정 112명. 현재 의결 정족수 재적(300명) 의원의 3분2(200명) 이상에서 28명 부족) 

※실시간 업데이트가 진행 중입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입장 확인 후 수정합니다.


●박근혜 탄핵 반대 명단 (16.11.30.PM 04:00 총16명)●

서청원 (새누리, 경기화성갑) 
최경환 (새누리,경북경산)
김진태 (새누리,강원춘천)
김종태 (새누리,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홍문종 (새누리, 경기 의정부을)
조원진 (새누리,대구달서병)
이장우 (새누리,대전동구)
이정현 (새누리,전남순천)
정진석 (새누리, 충남공주부여청양)
이우현 (새누리, 경기용인갑)
윤상현 (새누리,인천남구을)
정우택 (새누리, 충북상당)
정갑윤 (새누리, 울산중구)
민경욱 (새누리, 인천연수을)
김상훈 (새누리, 대구서구)
이완영 (새누리,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박근혜 탄핵 눈치보기/주저 (총 110명)●

강길부 (새누리, 울산울주)
강석진 (새누리, 경남산천함양합천)
강석호 (새누리,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강효상 (새누리, 비례대표)
경대수 (새누리, 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
곽대훈 (새누리, 대구 달서갑)
곽상도 (새누리, 대구 중구남구)
권석창 (새누리, 충북 제천시단양군)
권성동 (새누리, 강원강릉)
김광림 (새누리, 경북 안동시)
김규환 (새누리, 비례대표)
김기선 (새누리, 강원원주갑)
김도읍 (새누리, 부산북구강서구을)
김명연 (새누리, 경기안산시단원구갑)
김무성 (새누리, 부산중구영도구) 
김석기 (새누리, 경북경주시)
김선동 (새누리, 서울 도봉구을)
김성원 (새누리, 경기동두천시연천군)
김성찬 (새누리, 경남 창원시진해구)
김성태 (새누리, 서울강서구을) 
김성태 (새누리, 비례대표) 
김세연 (새누리, 부산 금정구)
김순례 (새누리, 비례대표)
김승희 (새누리, 비례대표)
김영우 (새누리, 경기 포천시가평군)
김재경 (새누리, 경남 진주시을)
김정재 (새누리, 경북 포항시북구)
김정훈 (새누리, 부산 남구갑)
김종석 (새누리, 비례대표)
김태흠 (새누리, 충남 보령시서천군)
김학용 (새누리, 경기 안성시)
김한표 (새누리, 경남 거제시)
김현아 (새누리, 비례대표)
나경원 (새누리, 서울 동작구을)
문진국 (새누리, 비례대표)
박대출 (새누리, 경남 진주시갑)
박덕흠 (새누리,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박맹우 (새누리, 울산 남구을)
박명재 (새누리, 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박성중 (새누리, 서울 서초구을)
박순자 (새누리, 경기 안산시단원구을)
박완수 (새누리, 경남 창원시의창구)
박인숙 (새누리, 서울 송파구갑)
박찬우 (새누리, 충남 천안시갑)
배덕광 (새누리, 부산 해운대구을)
백승주 (새누리, 경북 구미시갑)
성일종 (새누리, 충남 서산시태안군)
송석준 (새누리, 경기 이천시)
신보라 (새누리, 비례대표)
송희경 (새누리, 비례대표)
신상진 (새누리, 경기 성남시중원구)
심재철 (새누리, 경기 안양시동인구을)
안상수 (새누리, 인천 중구동구강화군웅진군)
엄용수 (새누리, 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여상규 (새누리, 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염동열 (새누리, 강원 태백시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
오신환 (새누리, 서울 관악구을)
원유철 (새누리, 경기 평택시갑)
유기준 (새누리, 부산 서구동구)
유민봉 (새누리, 비례대표)
유승민 (새누리, 대구 동구을)
유의동 (새누리, 경기 평택시을)
유재중 (새누리, 부산 수영구)
윤상직 (새누리, 부산 기장군)
윤영석 (새누리, 경남 양산시갑)
윤재옥 (새누리, 대구 달서구을)
윤종필 (새누리, 비례대표)
윤한홍 (새누리, 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
이군현 (새누리, 경남 통영시고성군)
이만희 (새누리, 경북 영천시청도군)
이명수 (새누리, 충남 아산시갑)
이양수 (새누리, 강원 속초시고성군양양군)
이은권 (새누리, 대전 중구)
이은재 (새누리, 서울 강남구병)
이종구 (새누리, 서울 강남구갑)
이종명 (새누리, 비례대표)
이종배 (새누리, 충북 충주시)
이주영 (새누리, 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
이진복 (새누리, 부산 동래구)
이채익 (새누리, 울산 남구갑)
이철규 (새누리, 강원 동해시삼척시)
이철우 (새누리, 경북 김천시)
이학재 (새누리, 인천 서구갑)
이헌승 (새누리, 부산 부산진구을)
이현재 (새누리, 경기 하남시)
임이자 (새누리, 비례대표)
장석춘 (새누리, 경북 구미시을)
장제원 (새누리, 부산 사상구)
전희경 (새누리, 비례대표)
정병국 (새누리, 경기 여주시양평군)
정양석 (새누리, 서울 강북구갑)
정용기 (새누리, 대전 대덕구)
정운천 (새누리, 전북 전주시을)
정유섭 (새누리, 인천 부평구갑)
정종섭 (새누리, 대구 동구갑)
정태옥 (새누리, 대구 북구갑)
조경태 (새누리, 부산 사하구을)
조훈현 (새누리, 비례대표)
주광덕 (새누리, 경기 남양주시병)
주호영 (새누리, 대구 수성구을)
지상욱 (새누리, 서울 중구성동구을)
최교일 (새누리, 경북 영주시문경시예천군)
최연혜 (새누리, 비례대표)
추경호 (새누리, 대구 달성군)
한선교 (새누리, 경기 용인시병)
함진규 (새누리, 경기 시흥시갑)
홍문표 (새누리, 경기 의정부시을)
홍일표 (새누리, 인천 남구갑)
홍철호 (새누리, 경기 김포시을)
황영철 (새누리, 강원 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박근혜 탄핵 찬성 명단 (총 174명)●

강병원(민주당, 서울 은평구을)
강창일(민주당, 제주 제주시갑)
강훈식(민주당, 충남 아산시을)
고용진(민주당, 서울 노원구갑)
권미혁(민주당, 비례대표)
권칠승(민주당, 경기 화성시병)
금태섭(민주당, 서울 강서구갑)
기동민(민주당, 서울 성북구을)
김경수(민주당, 경남 김해시을)
김경협(민주당, 경기 부천시원미구갑)
김두관(민주당, 경기 김포시갑)
김민기(민주당, 경기 용인시을)
김병관(민주당, 경기 성남시분당구갑)
김병기(민주당, 서울 동작구갑)
김병욱(민주당, 경기 성남시분당구을 )
김부겸(민주당, 대구 수성구갑)
김상희(민주당, 경기 부천시소사구)
김성수(민주당, 비례대표)
김영주(민주당, 서울 영등포구갑)
김영진(민주당, 경기 수원시병)
김영춘(민주당, 부산 부산진구갑)
김영호(민주당, 서울 서대문구을)
김정우(민주당, 경기 군포시갑)
김종민(민주당, 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김종인(민주당, 비례대표)
김진표(민주당, 경기 수원시무)
김철민(민주당, 경기 안산시상록구을)
김태년(민주당, 경기 성남시수정구)
김한정(민주당, 경기 남양주시을)
김해영(민주당, 부산 연제구)
김현권(민주당, 비례대표)
김현미(민주당, 경기 고양시정)
남인순(민주당, 서울 송파구병)
노웅래(민주당, 서울 마포구갑)
도종환(민주당, 충북 청주시흥덕구)
문미옥(민주당, 비례대표)
문희상(민주당, 경기 의정부시갑)
민병두(민주당, 서울 동대문구을)
민홍철(민주당, 경남 김해시갑)
박경미(민주당, 비례대표)
박광온(민주당, 경기 수원시정)
박남춘(민주당, 인천 남동구갑)
박범계(민주당, 대전 서구을)
박병석(민주당, 대전 서구갑)
박영선(민주당, 서울 구로구을)
박완주(민주당, 충남 천안시을)
박용진(민주당, 서울 강북구을)
박재호(민주당, 부산 남구을)
박정(민주당, 경기 파주시을)
박주민(민주당, 서울 은평구갑)
박찬대(민주당, 인천 연수구갑)
박홍근(민주당, 서울 중랑구을)
백재현(민주당, 경기 광명시갑)
백혜련(민주당, 경기 수원시을)
변재일(민주당, 충북 청주시청원구)
서형수(민주당, 경남 양산시을)
설훈(민주당, 경기 부천시원미구을)
소병훈(민주당, 경기 광주시갑)
손혜원(민주당, 서울 마포구을)
송기헌(민주당, 강원 원주시을)
송영길(민주당, 인천 계양구을)
송옥주(민주당, 비례대표)
신경민(민주당, 서울 영등포구을)
신동근(민주당, 인천 서구을)
신창현(민주당, 경기 의왕시과천시)
심재권(민주당, 서울 강동구을)
안규백(민주당, 서울 동대문구갑)
안민석(민주당, 경기 오산시)
안호영(민주당, 전북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양승조(민주당, 충남 천안시병)
어기구(민주당, 충남 당진시)
오영훈(민주당, 제주 제주시을)
오제세(민주당, 충북 청주시서원구)
우상호(민주당, 서울 서대문구갑)
우원식(민주당, 서울 노원구을)
원혜영(민주당, 경기 부천시오정구)
위성곤(민주당, 제주 서귀포시)
유동수(민주당, 인천 계양구갑)
유승희(민주당, 서울 성북구갑)
유은혜(민주당, 경기 고양시병)
윤관석(민주당, 인천 남동구을)
윤호중(민주당, 경기 구리시)
윤후덕(민주당, 경기 파주시갑)
이개호(민주당, 전남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이상민(민주당, 대전 유성구을)
이석현(민주당, 경기 안양시동안구갑)
이언주(민주당, 경기 광명시을)
이용득(민주당, 비례대표)
이원욱(민주당, 경기 화성시을)
이인영(민주당, 서울 구로구갑)
이재정(민주당, 비례대표)
이종걸(민주당, 경기 안양시만안구)
이철희(민주당, 비례대표)
이춘석(민주당, 전북 익산시갑)
이학영(민주당, 경기 군포시을)
이해찬(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
이훈(민주당, 서울 금천구)
인재근(민주당, 서울 도봉구갑)
임종성(민주당, 경기 광주시을)
전재수(민주당, 부산 북구강서구갑)
전해철(민주당, 경기 안산시상록구갑)
전현희(민주당, 서울 강남구을)
전혜숙(민주당, 서울 광진구갑)
정성호(민주당, 경기 양주시)
정재호(민주당, 경기 고양시을)
정춘숙(민주당, 비례대표)
제윤경(민주당, 비례대표)
조승래(민주당, 대전 유성구갑)
조응천(민주당, 경기 남양주시갑)
조정식(민주당, 경기 시흥시을)
진선미(민주당, 서울 강동구갑)
진영(민주당, 서울 용산구)
최명길(민주당, 서울 송파구을)
최운열(민주당, 비례대표)
최인호(민주당, 부산 사하구갑)
추미애(민주당, 서울 광진구을)
표창원(민주당, 경기 용인시정)
한정애(민주당, 서울 강서구병)
홍영표(민주당, 인천 부평구을)
홍익표(민주당, 서울 중구성동구갑)
황희(민주당, 서울 양천구갑)
권은희 (국민의당, 광주광산구을)
김경진 (국민의당, 광주북구갑)
김관영 (국민의당, 전북군산시)
김광수 (국민의당, 전북전주시갑)
김동철 (국민의당, 광주광산구갑)
김삼화 (국민의당, 비례대표)
김성식 (국민의당, 서울관악구갑)
김수민 (국민의당, 비례대표)
김종회 (국민의당, 전북김제시부안군)
김중로 (국민의당, 비례대표)
박선숙 (국민의당, 비례대표)
박주선 (국민의당, 광주 동구남구을) 
박주현 (국민의당, 비례대표) 
박준영 (국민의당, 전남영암군무안군신안군)
박지원 (국민의당, 전남목포시)
손금주 (국민의당, 전남나주시화순군)
송기석 (국민의당, 광주서구갑)
신용현 (국민의당, 비례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노원구병) 
오세정 (국민의당, 비례대표)
유성엽 (국민의당, 전북정읍시고창군)
윤영일 (국민의당, 전남해남군완도군진도군)
이동섭 (국민의당, 비례대표)
이상돈 (국민의당, 비례대표)
이용주 (국민의당, 전남여수시갑)
이용호 (국민의당, 전북남원시임실군순창군)
이태규 (국민의당, 비례대표)
장병완 (국민의당, 광주동구남구갑)
장정숙 (국민의당, 비례대표)
정동영 (국민의당, 전북전주시병)
정인화 (국민의당, 전남광영시곡성곤구례군)
조배숙 (국민의당, 전북익산시을)
주승용 (국민의당, 전남여수시을)
채이배 (국민의당, 비례대표)
천정배 (국민의당, 광주서구을)
최경환 (국민의당, 광주북구을)
최도자 (국민의당, 비례대표)
황주홍 (국민의당, 전남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
김종대 (정의당, 비례대표)
노회찬 (정의당, 경남창원시성산구)
심상정 (정의당, 경기고양시갑)
윤소하 (정의당, 비례대표)
이정미 (정의당, 비례대표)
추혜선 (정의당, 비례대표)
김용태 (무소속, 서울양천구을)
김종훈 (무소속, 울산동구)
서영교 (무소속,서울 중랑구갑)
윤종오 (무소속, 울산북구)
이찬열 (무소속, 경기수원시갑)
정세균 (무소속, 서울종로구)
홍의락 (무소속, 대구 북구을)
하태경 (새누리, 부산 해운대구갑)
이혜훈 (새누리, 서울 서초구갑)

※실시간 업데이트가 진행 중입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입장 확인 후 수정합니다.
의원실 연락처와 프로필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그네] 손석희 사장 사퇴 압력..



청와대가 그 동안 손석희 JTBC 사장을 제거하기위해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과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에게 압력을 넣은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주 남양 홍씨 모임 있어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홍세표 전 한미은행장 등을 만났다. 홍 회장이 지난주 화요일(22일) 청와대로 장대환 매일경제회장과 함께 들어가 대통령을 만났다는 것.

이들 두사람은 “각오를 아주 단단하게 하고 들어갔다”고 했다.

두 사람의 전언에 따르면 “청와대는 홍 회장에게 애기해서 안되니까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을 불러 세번이나 애기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http://m.sisa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41#_enliple

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정호성] 녹취 일부 공개되었다네요..





아,, 

말그대로 충격입니다.

무능, 부패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게 사실이라면..

검사들이 왜 그런 반응들을 했는지

확실히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다분히 정치적인 냄새가 풍기지만,, 3차 담화에서 조건부 하야를 말하는 것으로 봐서,,

이런 녹취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최순실, 박그네 모두 그로기 상태가 된 듯합니다.

빨리 공개가 되어서

박그네와 그 무리배들을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했으면 합니다.


200만 촛불의 힘에도 꿈뻑하지도 않았는데,,

이제 1000만의 횟불이 되어서 

더 이상 정치쇼를 못하게 해야합니다. 


[박그네] 3차 담화 전문 및 모 사이트에 올라온 해석..

아래는 전문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읽어 보시고, 진심이 느껴지는 지 지 잘못을 인정하는 건지 한번 느껴보기 바랍니다.


<박그네 3차 담화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의 불찰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죄드립니다.

이번 일로 마음 아파하시는 국민 여러분의 모습을 뵈면서 저 자신 백번이라도 사과를 드리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다 해도 그 큰 실망과 분노를 다 풀어드릴수 없다는 생각에 이르면 제 가슴이 더욱 무너져 내립니다.

국민 여러분,

돌이켜보면 지난 18년 동안 국민 여러분과 함께 했던 여정은 더없이 고맙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1998년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부터 대통령에 취임하여 오늘 이 순간에 이르기까지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모든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단 한 순간도 저의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고 작은 사심도 품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지금 벌어진 여러 문제들 역시 저로서는 국가를 위한 공적인 사업이라고 믿고 추진했던 일들이었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개인적 이익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변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것은 결국 저의 큰 잘못입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경위는 가까운 시일 안에 소상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그동안 저는 국내외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길인지 숱한 밤을 지새우며 고민하고 또 고민하였습니다.

이제 저는 이 자리에서 저의 결심을 밝히고자 합니다.

저는 제 대통령직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습니다.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말씀해주시면 그 일정과 법 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습니다.

저는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하루 속히 대한민국이 혼란에서 벗어나 본래의 궤도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정치권에서도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질의응답하겠습니다.

=여러가지 오늘은 무거운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가까운 시일 안에 경위에 대해서 소상히 말씀을 드리겠고 또 여러분께서 질문하고 싶은 것도 말씀 드리겠습니다.


<모 사이트의 박그네 담화 해석>

이 내용은 모 사이트에 올라온 어느 개인이 올린 것입니다.

http://fun.jjang0u.com/articles/view?db=352&no=65288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의 불찰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한번 깊이 사죄드립니다.

이번 일로 마음 아파하시는 국민 여러분의 모습을 뵈면서 저 자신 백번이라도 사과를 드리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사과드리는게 도리면 사과합니다로 말을 끝낼텐데 내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다들 알지?



그 큰 실망과 분노를 다 풀어드릴 수 없다는 생각에 이르면 제 가슴이 더욱 무너져 내립니다.

 -> 2번이나 담화 발표 했는데도 하야하라 하니까 사과 안할거다.



국민 여러분.

돌이켜보면 지난 18년 동안 국민 여러분과 함께 했던 여정은 더없이 고맙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1998년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부터 통 취임하여 오늘 이순간에 이르기까지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모든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 대한민국은 내 아빠꺼니까 내꺼 내맘대로 해왔어



단 한순간도 저의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고 작은 사심도 품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지금 벌어진 여러 문제들 역시 저로서는 국가를 위한 공적인 사업이라고 믿고 추진했던 일들이었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개인적 이익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 순실이 고것이 나쁘고 나는 잘못 없다니까.



하지만 주변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것은 결국 저의 큰 잘못입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경위는 가까운 시일 안에 소상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순실이를 조지건, 형량으로 딜을 하건 해야하니까 시간이 필요하다. 지금은 아직 준비가 덜된거 같다.



국민 여러분.

그동안 저는 국내외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길인지 숱한 밤을 지새우며 고민하고 또 고민하였습니다.

 -> 감옥갈 생각에 무서워서 잠이 안오더라니까. 그래서 프로포읍읍읍!!!!!



이제 저는 이 자리에서 저의 결심을 밝히고자 합니다.

저는 제 대통령직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습니다.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주시면 그 일정과 법 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습니다.

 -> 일단 탄핵 멈추고..다음 대통령될 가망없는 친박,비박계 니들 어떻게든 개헌 정국으로 몰고가라.

     나 하나 털리고 끝날거 같냐?



저는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하루속히 대한민국이 혼란에서 벗어나 본래의 궤도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 감히 주상을 이렇게 몰아대는것은 적절치 않다. 빨리 개돼지의 자리로 돌아가라.



다시한번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정치권에서도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 내가 분명 말 했다. 비박계 니들..탄핵 꿈도 꾸지말고 빨리 친박이랑 함쳐서 개헌 논의해. ..국민의당 잘 꼬셔서..

[박그네] 담화를 읽으면서 느낀 점..

가만히 읽어 보면,,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 듯..

국회가 동의 안하면,,, (안하도록 신천지쪽 쪽박들이나 지가 뭔갈 해서),

자기는 계속 대통령 자리에 있을 수 밖에 없다는 말이 되는..

나 참.. 난 내려가려는 데 국회가 동의를 안하네..

뭐 이런 개뿔수작이 다 있을까...


수사과정에서 모든 상황의 중심이 지를 가리키는 데

자기는 아무 잘못 없다는 스탠스는 여전하고...


박그네가 뭐라 해도 이젠 안통해..

지 혼자만 모르는 "대한민국의 왕따"

우리 어린이들은

이를 동화책으로 펴서

이솝우화보다 더 뛰어난 교훈을 얻게 해야 합니다.






[박그네] 3차 담화(2016년 11월 29일) - 진퇴문제를 국회결정에 맞기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제 대통령직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즉각 퇴진' 대신 개헌 등을 통한 '질서 있는 퇴진'을 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발표한 대국민담화를 통해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주시면 그 일정과 법 절차에 따라 대통령 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국내외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길인지 숱한 밤을 지새우며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며 "저는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야당이 박 대통령의 이런 제안을 수용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앞서 이날 박 대통령의 전격 대국민담화 소식이 전해진 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차 담화라면 즉각 퇴진 수준까지 가야 한다. 그래야 촛불 민심에 부합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또 박 대통령은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면서도 '그 때까지 국무총리에게 권한을 전부 이양하겠다는' 등 당장 국정을 정상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국회가 물러나라고 할 때까지는 대통령 자리를 지키고 있겠다며 국회에 모든 부담을 떠넘긴 셈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대국민담화 직후 "탄핵국면을 탈출하려는 꼼수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탄핵은 계속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윤관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국민이 원하는 것은 대통령의 즉각 하야라는 결단이지, 조건을 걸고서 시간을 끌면서 국회에 공을 넘기는 것이 아니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거듭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국가를 위한 공적인 사업이라고 믿고 추진했던 일들이었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개인적 이익도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앞서 검찰은 박 대통령을 이번 사건의 '주범'이자 '피의자'로 규정한 바 있다. 박 대통령에 대한 뇌물죄 적용 여부도 검토되고 있는 중이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11/29/story_n_13295198.html

2016년 11월 25일 금요일

[5차 촛불 집회] 화장실 위치 상세 설명

<가자! 청와대로..!!. 박그네는 물러나라!!!>

오늘 촛불 집회 가시는 분들을 위해 광화문 및 시청 근방의 화장실 위치도를 가장 최신 것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많이들 보시고,, 급할 때 도움 되기 바랍니다.


1. 광화문광장 화장실






2. 광화문광장 좌측 화장실





3. 광화문광장 우측 화장실





4. 서울광장 좌측 화장실





5. 서울광장 우측 화장실






6. 북창동 화장실




[촛불집회] 화장실은? 안내 앱 다운로드

11월 26일 사상 최대 규모로 촛불집회가 진행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청은 개방 화장실, 수유시설 등의 편의시설의 운영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우선 이동화장실 16개 동을 배치하고, 집회장소 주변의 개방화장실을 당초 49개에서 210개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또한 촛불집회 안내도 앱 제작자에게 업데이트된 내용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촛불집회안내도 앱 개발자는 화장실 및 수유실 등 편의시설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위치와 운영시간을 25일까지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기로 했다.

이 앱은 화장실 및 편의시설 찾기, 촛불 켜기, 촛불집회 참가 준비물, 풍자이미지 등의 기능이 있다. 다음 화면은 업데이트되기 전 개방화장실 안내 지도다.




촛불집회안내도 앱 개발자에 따르면, 현재 이 앱 다운로드 수는 출시된지 2~3일 만에 5,000건을 넘었으며, 집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들을 업데이트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촛불집회 안내도 앱 다운로드 링크"



원문보기:
http://www.itworld.co.kr/news/102278#csidx68602b04f68ad68b30b978b56ed935c

[5차 촛불집회] 2016년 11월 26일 - 청와대 200m 앞까지 행진 허용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5차 촛불 집회에 사상 최대 인원인 150만명(전국 200만명)이 참석할 것이라고 주최 측인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이 예고한 가운데, 법원이 청와대와 200m 거리인 서울 종로구 신교동교차로까지 행진을 허용했다. 법원은 지난 12일 3차 촛불 집회 때는 청와대와 900m 거리인 내자동로터리까지, 19일 4차 촛불 집회 때는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청와대와 400m)까지 행진을 허용했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재판장 장순욱)는 25일 '국민행동'이 경찰의 행진 제한에 반발해 낸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 경찰은 당초 "신교동교차로가 왕복 4차로로 좁기 때문에 많은 인원이 몰릴 경우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내자동로터리(왕복 8차로)까지만 행진을 허용했다. 그러나 법원은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대통령에 대해 항의하는 게 집회의 목적"이라며 "도로가 좁지만 지난 몇 주간 시민들이 확인시켜 준 질서 있는 집회 문화를 보면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법원은 "야간에는 상대적으로 질서 유지가 어려워질 수 있고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크다"며 행진 시간을 일몰 시간(오후 5시 15분) 직후인 오후 5시 30분까지로 제한했다.


국민행동은 정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기 위해 철야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지난 19일 4차 집회 때 자정쯤 자진 해산한 것과 달리 이번 집회는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이어간다는 것이다. 또 시위대가 '인간띠 잇기'로 청와대를 포위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서울뿐 아니라 부산·대구·광주 등 주요 도시에서도 촛불 집회가 열린다. 이에 맞서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를 비롯한 친박(親朴) 성향 단체들은 26일 서울역 광장과 대구 서문시장, 부산 서면 등 전국 8곳에서 맞불 집회를 열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촛불 집회가 횟수를 거듭할수록 일반 시민 참가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26일 집회 참가자가 역대 최대였던 지난 12일 3차 집회(경찰 추산 26만명·주최 측 추산 100만명)를 넘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날씨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6일 서울 광화문 일대의 낮 최고기온이 4~5도로, 지난 12일(11.4도)이나 19일(13도)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최대 4㎜의 비도 예보돼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26/2016112600296.html

[축구] 이 정도는 해야 월드 클래스지..

보기만 해도 이야

이 정도는 해야 월드 클래스구나를 느끼게 되는군요..


[DJ-DOC] 시국비판 노래 - 상당히 셈




볼라면 여기를 클릭


(1절)

미스박 you

노답, no doudt, 나이값
조또 못하는 어버이연합
아들뻘 우리들이 볼땐 꼴값
처럼 보인답니다 노답
아 좀 꺼줘 촛불은 안꺼져
이제 좀 쉬어 집에 돌아가셔서
지금 이대로 가신다면
진상 아닌 고상
탕! 탕!탕 문고리 삼인방
국민에겐 사과없이 fuck그네만
챙겨 양심팔아 돈을 땡겨
자기들 밥그릇만 존나챙겨
나라 팔아 먹은 매국노와
뭐가 좀 달라?? 룰루랄라
미스박씨와 같이 말아먹은 나라
배는 좀 부르시나??

(후렴)
역대급 삥땅, 멘붕 세뇨리땅(새눌당)
하도 찔러대서 얼굴이 빵빵^^
빽차 뽑았다 널데리러가 (빵빵)
이잔당 몽땅 쓸어담아 (깜빵)
잘가요 미스박 쎄뇨리땅^^



(2절)
난 좌우상관없지 사실난 오른손잡이
하지만 니넨 날 또 빨갱이라 부르겠지
내가 양아치 빨갱이 라면 당신은
거짓말쟁이 순시리의 꼭두각시,
닭대가리 한~~
국가의 원수에서 이제 국민들의 원수
우리의 소원은 통일 틀렸어 번짓수
남북통일 대박? 좌우통일 먼저해봐!
아하!! 혼자선 못하지? 허락받아야지
전화해봐~^^
대포폰으로 confirm?(컨펌)
고집불통에 꼴통(대통령)
단절된 소통, 다른이의 고통은(무시)
눈물연기는 보통 (코스프레, 흉네)
아무리 물어봐도 답변이 없네
당신이 쥐나간 자리엔 닭변만 남아
사이비, 우주의 기운에 나라가 기우네
저기 자기 자식을 잃은 엄마가 우네



(3절)
우리가 궁금한건 산더미 만큼
많고많지만 정말 궁금한건
당신의 7시간
2014년4월16일 진공상태
처럼 떠버린 당신의 알리바이와상대
도대체 뭘했길래 대답을 못해
국민앞에 사죄를 해도 모자른판에
간신배 새끼들과 또 새로운 판을짜네
무덤을 파네 결국 한배를 탔네
우리배 삿대질은 4공 딸의 손에
이 물가에 우리 월급봉투를 내놓네
배후 세력에 의해 연기하는 배우
그녀는 무식혜 뻔뻔혜 위험혜 매우
한국가의 원수 이제는 국민들의 원수
말바꾸기 선수 생긴건 꼭 일수
이런 세상을 바꿔 생각만으론 못바꿔
일단 다음 선거날에 알람을 맞춰

인천서 대통령 하야 반대 집회 무산

자유청년연합 등 20여개 보수단체로 구성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인천 부평구 부평역 쉼터광장에서 ‘대통령 하야반대 및 안보지키기 국민대회’를 열 계획이었지만 참가자 부족으로 취소했다.

당초 이들은 경찰에 집회 신고 당시 100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알렸지만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관계자 포함 20여명만 참가해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다.



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교육부] 역사교과서 국정화 사실상 철회

기사를 보던 중에 간만에 반가운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오는 28일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 검토본 공개를 앞두고 있는 교육부가 사실상 ‘국정화’를 철회하기로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따른 국민 여론이 극도로 악화한 상황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강행할 경우 교육현장의 감정적 반발을 불러일으켜 ‘역사교과서 바로 잡기’라는 취지 자체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국정 역사교과서와 현행 검정 역사교과서를 일선 학교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국·검정 혼용 방안을 대안으로 추진키로 했다.

그러나 역사교과서 국정화 의지가 강한 박근혜 대통령이 이 같은 교육부의 방침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할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와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교육부 고위 관계자는 25일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국민지지가 20% 밑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국정 역사교과서를 일정대로 강행할 경우, 감당할 수 없는 교육현장의 혼란이 예상된다”며 “국정화 강행이 아닌 다른 대안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교육부가 현재 가장 유력하게 검토하는 대안은 국·검정 혼용 방안이다. 국정 역사교과서는 예정대로 내년부터 발행하되, 현행 검인정 역사교과서도 유지하면서 학교의 선택권을 보장하겠다는 뜻이다. 사실상 ‘질(質)’로써 승부하겠다는 방침으로 풀이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균형적인 서술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기 때문에 다른 교과서와 비교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또 “28일 현장 검토본은 예정대로 공개하되, 국민 여론을 수렴해 향후 국정 역사교과서 추진 방향을 결정하겠다는 견해를 동시에 발표하는 방안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내년 3월 신학기 수업부터 무조건 국정 역사교과서를 적용한다는 기존의 일정을 고집하지 않고 공개된 국정 역사교과서에 대한 국민 여론을 지켜본 뒤 국정화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것으로, 이는 국정화 방안을 사실상 철회하겠다는 의미다.

이와 함께 국정 역사교과서 적용 시점을 ‘2015 교육과정’에 따른 모든 과목에 새 교과서가 적용되는 2018년 3월로 늦추고, 남은 기간 국민 여론을 수렴해 가는 방안도 또다른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다.

교육부는 국정화 철회를 포함해 정책 방향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25일 중으로 청와대에 건의할 예정이지만 박 대통령이 교육부 건의를 수용할지는 미지수다. 박 대통령이 ‘국정화 강행’ 의지를 굽히지 않을 경우, 이 부총리의 사퇴와 함께 청와대·교육부 간 정면 충돌이 빚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워싱턴포스트] 박근혜 스캔들 최신판 '파란집의 파란 알약'

번역 전문 -> https://thenewspro.org/?p=23122



워싱턴포스트, 박근혜 스캔들 최신판 ‘파란집의 파란 알약’
-전 세계 언론 청와대의 바이아그라 구입 해명 앞 다투어 보도
-박근혜 스캔들 한국 민주주의 기반 손상

이제 박근혜 스캔들은 독재와 국정농단의 문제에서 ‘성’ 문제로 넘어가는 모양새다. 특히 과거 독재와 성 스캔들로 외신을 장식했던 아버지 박정희에 이어 박근혜가 2대에 걸쳐 부녀간에 성 스캔들로 외신을 장식하는 불명예를 안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이와 관련 온갖 풍문이 난무하는 가운데 비아그라가 박근혜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가 기자회견에서 밝힌 ‘여성으로서 사생활’과 관계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폭포수처럼 쏟아지고 있다. 소셜네트워크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이런 풍문은 청와대의 비아그라가 박근혜의 남자, 즉 정모씨와 최근 새롭게 떠오른 차은택씨를 위한 것이지 않겠느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차은택씨와 관련하여서는 일주일에 두 번씩 밤에 박근혜와 독대했다는 구체적인 내용도 돌고 있어 밤 8시 이후에는 국정도 돌보지 않는다는 박근혜가 왜 차씨를 야심한 밤에 독대했느냐는 의문과 함께 비아그라 문제가 소셜네트워크 상에서 폭발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청와대가 지난해 12월 남성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를 구입한 사실이 알려지자 외신들은 일제히 이를 다루고 나섰다. AP 통신이 23일 “청와대에 푸른 알약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청와대가 비아그라와 복제약인 팔팔정을 구매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하자 가디언, 유에스뉴스, 헤럴드커리어, 야후, MSN, 가제트, 뉴욕타임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전 세계 언론이 이를 받아 기사를 토해내고 있다.

이들은 청와대의 고산병에 사용하려했다는 해명을 같이 다루면서도 뉴스의 행간에는 비아그라의 대량구입에 대한 강한 의문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신문인 워싱턴포스트도 23일 A의 기사를 받아 ‘Blue pills in Blue House: S. Korea leader explains Viagra=파란집의 파란 알약: 한국 대통령, 비아그라 해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며 ‘비아그라 폭로는 박 대통령을 둘러싸고 더욱 심화되어가는 대형 정치 스캔들의 가장 최신 사건일 뿐이다’라고 꼬집었다.

워싱턴포스트는 ‘박근혜는 이제 야당들과 여당인 새누리당 의원 몇몇으로부터의 탄핵 공세에 대비하고 있다’며 ‘그녀는 비밀스러운 친구의 국정농단과 불법적 재산 축적을 방관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비평가들은 이 스캔들이 한국 민주주의의 기반을 손상시키고 있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이번 문제를 접한 한국의 비평가들은 ‘풍문이 사실이라면 이는 통탄해마지 않을 일이지만 폭발력이 큰 성 스캔들 문제로 박근혜 스캔들이 묻히면 안된다’며 ‘박근혜 게이트의 본질은 민주주의의 파괴이며 이에 대한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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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 "고산병 없어 다행" 과거 인터뷰 황당..

청와대가 비아그라를 구매한 것에 대해 '고산병 때문에 샀다'는 해명을 내놓은 가운데 과거 박 대통령의 '고산병' 발언이 재주목받고 있다.

연합뉴스 2015년 4월25일 보도에 따르면 과거 박 대통령은 스스로 자신의 체질이 고산병과 무관하다는 이야기를 내놓았다.




박 대통령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진행된 콜롬비아 동포 간담회에서 기침을 몇번 하다가 "수행원들이 고산병에 다들 고생하는데 나는 고산병이 없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게 목으로 온 모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수행원들을 향해 "고산병 때문에 힘들어하시는데 다들 괜찮으세요"라고 물어봤다고 한다. (연합뉴스, 2015년 4월25일)

26일 촛불집회 시간/장소

오후 4시 청와대 인간띠 잇기(1차 행진) : 청운동 주민센터까지.
오후 6시 본행사 :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무대.
오후 8시 행진(2차 행진) : 경복궁역 사거리까지.
...
2차 행진 후에는 경복궁역 근방과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청와대] warning.or.kr

최근 사태를 보면, 아래 짤이 충분히 이해 될 것임..

ㅎㅎ

이게 이해 안되면, 바로 박사모 정도급의 무던함을 가진 것임..


[다양한 감정이 느껴짐] 없을 무

다들 아래 사진을 보면 무슨 느낌이 드나요?

전 슬픔..



[박그네] 2016년 11월 4주차 지지율 - 기록 경신

간만에 고정된 지지율이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4% 달성..

경축!.

나라 꼴 이렇게 만들고도 4% 는 얻었으니 축하한다고 해야하나..






박그네가

시간 끌기로 민심이 수그러들거나 정치적인 모멘텀이 다시 자기를 위해 반등되도록 

꼼수를 부리지만,,

국민들 머리에 각인된 박그네 게이트는

살아있는 평생동안 그 닭의 숨통을 옥죌 것이며,

거기에 기승 또는 편승하려는 수구꼴통들은

이번 기회에 모두 박멸되어야 할 것입니다. 


시간끌기는

마지막까지 명예롭기를 거부하는 불쌍한 닭의 몸부림일 뿐입니다.